중앙아트 진해 선교합창단 첫 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월 13일 저녁7시 진해침례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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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열정을 품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합창단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중앙아트 진해 선교합창단(단장 신기성 장로. 진해중앙교회 은퇴)첫 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월 13일 저녁7시 진해침례교회(강대열 목사 시무)에서 500여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연주회에 들어가기 전 단장을 맡고 있는 신기성 장로의 시작인사말과 정용기 목사(진해기독교연합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단목인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기도했다.
이어 본격적인 연주회의 막이 올랐다. 손봉주 지휘와 문예진 반주로 `내 주는 강한 성이요`외 2곡을 불러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은혜 아니면` 외2곡을, 3부에서는 `내 맘의 강물` 외 2곡을 통해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특별공연으로 요즘 대세 `보컬팀DNS`가 출연하여 `천사들의 노래`외 2곡을 선보여 열띤 환호를 받았으며, 제주도립합창단 상임단원인 소프라노 최은혜씨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등을 노래해 참석자들 중에는 같이 부르기도 하는 등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축제의 장이 됐다. 신기성 단장은" 중앙아트선교단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합창단의 슬로건이다"라면서 "찬양으로 선교에 매진하는 합창단으로 나아가고 2026년도에도 창원특례시 관내 교회에서 찬양을 요청하는 교회와 기독기관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외연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