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마산지회 제49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이 지난 12월 18일(목) 오후 6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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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마산지회(회장 김도근)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 6시, 칠원 호곡 소재 ‘열정장어 식당’에서 제49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한 해를 기도로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형 부회장(높은부르심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경건회는 CBMC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신앙고백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다 함께 찬송가 111장(귀중한 보배함을)을 제창하며 은혜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회원 문연태 장로(주, 문창 대표이사)의 대표기도가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전 지도목사 조항철 목사(칠원 비전교회)는 ‘감사한 2025년, 감사할 2026년’(눅17:11~19)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조 목사는 “지나온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다가올 새해에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감사의 열매를 맺는 기독 실업인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권면하며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김도근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무처리에서는 지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실무 보고와 안건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재국 서기의 31명의 회원점명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부서기 이종우 장로(마산교회)의 전 회의록 낭독이 이어졌으며, 조문수 감사(마산제일교회)의 감사보고, 이문옥 회계의 재정보고를 통해 투명한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이재광 총무(새소명교회)의 사업 및 경과보고를 통해 올 한 해 마산지회가 펼친 다양한 활동을 되짚어 보았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개선과 회칙 수정 등 지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안건들이 논의되었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비즈니스 세계에 복음을 전파한다'라는 CBMC 8개 항의 사명 선언문을 낭독하며 다시금 가슴에 새겼다.
◇ 회장 김도근 장로(선진레이저테크 대표), 직전회장 구신회 장로(열정장어 사장), 부회장 이 형(로뎀농원 원장), 이종우 장로(주, 진해자동차정비 대표), 총무 이재광 장로(기독문화사 사장), 회계 이문옥 장로(팜스임상영양학회 지점장), 서기 이재국 장로(TOP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감사 조문수 장로(한마음노인복지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