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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움음악학원 이서정 원장 “음악은 자녀 감성을 열어주는 가장 행복한 선물”

이학규 기자 입력 2026.01.15 15:21 수정 2026.01.15 15:21

크리스천경남이 만난 사람 - 창원시 내서읍 라움음악학원 이서정 원장
라움음악학원은 오케스트라 몸소 체험하는 곳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등 분야별 지도
하우스 콘서트, 연주회 등…27년 미국서 연주

라움음악학원 이서정 원장
라움음악학원 이서정 원장
음악은 목소리와 악기를 매개체로 한 소통이다. 인간은 소통하기 위해 손짓, 발짓, 목소리, 도구까지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도구는 주로 대상이 악기가 되곤 한다. 악기에서 나오는 청아한 음색에 집중하고 연주자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것으로, 그것은 음악이면서 긴밀한 소통이다.
이와 관련하여 창원특례시 내서읍 호계리(호계초등학교 맞은편) 코코프라자 상가에서 라움음악학원을 운영하는 이서정 대표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편집자주

 

Q.라움음악학원에 대해서 소개해 주십시오.
 A.라움음악학원은 다른 학원과는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본 원은 악기를 다루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오케스트라를 체험하고 몸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협연이 주는 즐거움,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곳이 바로 라움음악학원입니다. 이를 통해 창원 지역 내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이바지하여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Q.라움음악학원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소개해 주십시오.
 A.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의 지도 선생님이 각각 따로 있습니다. 주 행사는 라움페스티벌로, 연중 1회,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연중 2회로 진행합니다. 앙상블은 라움 성인 앙상블과 라움 주부 앙상블, 직장인 앙상블로 구성됩니다.
 피아노 지도는 주 1~3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올린 레슨은 주 1~2회 진행하고 앙상블도 연습합니다. 프로그램은 성인, 주부, 시니어, 전공자, 입시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원의 커리큘럼 말고도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배움을 받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유학 상담 또한 가능합니다.

Q.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이나 철학이 있다면
 A."음악은 자녀의 감성을 열어주는 가장 행복한 선물이다." 라는 신념으로 원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성인 원생에게는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자는 가치관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Q.현재의 사업장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나 비결이 있다면
 A.서울과 외국에 유학하여 음악교육을 받았습니다. 쭉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지금은 지방으로 내려와서 학원 운영과 오케스트라 운영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어려울 수도 있는 나만의 사업장을 이렇게 이끌 수 있는 건 소통 덕분입니다. 다양한 세대와 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라움음악학원의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2026년 첫 행사로 1월10일 오후5시 마산문화원3층 연주홀에서 경남필 청소년오케스트라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5월에는 찾아가는 어르신을 위한 음악회를 요양원을 방문하여 진행하고, 8월에는 라움페스티벌 한여름밤의 음악회 및 주민을 위한 연주회를 가집니다. 10월에는 경남필 청소년 오케스트라 가을 정기연주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12월에 도서관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을 마련해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Q.향후 목표가 있다면?
 A.2025년 얼마 남지 않은 각종 연주회 등 잘 마무리하고 2026년도 새해에도 철저하게 잘 준비하여 계획된 모든 과업을 완벽하게 끝내고, 2027년에는 미국에 가서 연주회를 열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정기연주회 및 다른 연주회는 계획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Q.크리스천경남신문 독자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큰 자부심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늘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사시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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