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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김홍식 시인, 문학평론가(함박산푸른숲교회 목사) 서울서 ‘31회 한국목양문학상’ 수상 영예

이학규 기자 입력 2026.01.19 13:14 수정 2026.01.19 13:18

김홍식 시인, 문학평론가(함박산푸른숲교회 목사)

지난해 12월 서울서 ‘31회 한국목양문학상’ 수상 영예 안아
시집 9권 상재, “문학을 통한 생명살리기운동 진력” 높이평가
경남기독문인회 창립산파역... 92년 문예한국통해 ‘시인’ 등단

김홍식 시인
김홍식 시인
김홍식 시인, 문학평론가(함박산푸른숲교회 목사)
지난해 12월 서울서 ‘31회 한국목양문학상’ 수상 영예 안아
시집 9권 상재, “문학을 통한 생명살리기운동 진력” 높이평가
경남기독문인회 창립산파역... 92년 문예한국통해 ‘시인’ 등단

시인이며 문학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홍식목사가 제31회 한국목양문학상 수상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이다.
한국목양문학회(회장 김윤홍 목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2일 오전11시 서울시 종로구 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목양문학 31집 출판 감사예배 및 목양문학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가진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출판기념회,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는데 김윤홍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양문학의 목적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있다”고 설교했다.
2부 출판기념회는 기도에 이어 헌정식, 축하시 낭독이 있었고, 3부에는 한국목양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시 부문 수상자인 김홍식(시인, 문학평론가)는 92년 계간문예지 “문예한국”을 통해 등단을 했고, 경남지역신문협회장, 한국문협 진해지부장, 경남기독문인회 창립회원으로 4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사로 활동중이다.
한국목양문학회(김윤홍 회장)은 수상동기에 대해 “김홍식 시인, 문학평론가는 9권의 시집 상재와 한국목양문학, 기독교 문학지인 “쉴만한물가”,“경남기독문학”등을 통해 “생명살리기 운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고 말하면서 “그의 작품속에는 생명을 살려내려 하는 복음의 열정이 담겨 있다”고 평했다.
김홍식 시인은 수상소감에서“문단등단후 33년 만에 받는 목양문학상의 의미는 매우 깊다”라고 말하면서 “기독문학적 시 작품과 평론을 통한 생명살리기운동을 계속 진행시켜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홍식 시인은 경남창녕군(영산) 출신으로 문단등단 후 △황우문학상, △경남기독문학상, △문예한국 작가상,△ 국신문학상, △쉴만한물가 평론부문 신인상, △한숲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서도 △환경부장관상, △경남도지사 표창,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 △해군참모총장 감사장, △국제로타리3720지구 총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학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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