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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서부교회, ‘장로·권사 임직 및 은퇴·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9 13:15 수정 2026.01.19 13:15

28년 헌신의 아름다운 은퇴와 새로운 일꾼의 다짐

서부교회 직분자 임직,은퇴, 원로장로추대식이 11월 23일 오후에 본당에서 열렸다.
서부교회 직분자 임직,은퇴, 원로장로추대식이 11월 23일 오후에 본당에서 열렸다.
예장고신 경남마산노회 마산시찰 서부교회(담임목사 황인찬)는 지난 11월 23일(주일) 오후 2시 30분, 3층 본당에서 ‘장로·권사 임직 및 장로은퇴·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렸다. 제1부 예배는 당회장 황인찬 목사의 집례로 장로부노회장 안남호 장로(산호)의 기도와 시찰회계 박영태 장로(복음)의 성경봉독(요한복음 21:18~23)에 이어, 노회장 전성진 목사(산호교회)가 ‘너는 나를 따르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직분자들에게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충성된 종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제2부 임직식에서는 서약과 안수기도, 악수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임직자들은 하나님 앞과 교우들 앞에서 성경과 교회 정치에 따라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고 교회의 화평과 연합을 위해 전력할 것을 서약했다. 당회장 황 목사는 이들이 서부교회의 장로와 권사가 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고, 시찰장 김종인 목사(성암)는 임직자에게, 시찰서기 이성규 목사(중리)는 교인들에게 각각 권면의 시간을 가졌다. 제3부 장로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은 1997년 장로 임직 후 28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온 배광석, 신동화 장로가 정들었던 시무직을 내려놓고 은퇴했다. 추대사를 맡은 고흥갑 신임 장로는 "배광석, 신동화 장로님은 지난 28년을 하루같이 주의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며 모든 성도의 모범이 되셨다"라며 "은퇴 후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남은 생애에 함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존경의 뜻을 표한 다음 당회장 황 목사는 두 장로에 대해 원로장로 된 것을 공포했고, 전 임 노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의 축복기도가 있었다. 마지막 4부 축하와 감사순서에서는 기념패와 선물 증정식이 있었으며, 부총회장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의 축사와 서부교회에서 18년간 시무했던 이상철 목사(남양교회)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가족 모두와 교우들의 축가와 은퇴자 및 임직자 대표의 답사 후, 노현식 장로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원로장로로 추대된 배광석 장로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님들 덕분입니다.”라고 했고, 신임 임직자 대표 노현식 장로는 “임직자로 부르신 부름에 합당하게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직 은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장로 장립: 노현식, 고흥갑 ◇ 장로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 배광석, 신동화 ◇ 권사 임직: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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