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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통합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지난 11월 2일(주일) 오후 2시 30분 상남교회당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선교대회를 열고 지난 50년의 감사와 소망의 50년을 향한 선교· 교육· 봉사의 비전을 선포했다.
기념식과 선교대회 전 감사예배는 대회장 방인식 장로(창원중앙)의 인도로 명예대회장 윤석원 장로(갈릴리)의 기도, 준비위원장 전병태 장로(신마산)의 성경봉독과 상남교회 연합찬양대의 ‘하나님의 전신갑주’ 찬양 후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가 ‘이어가는 남선교회’(행11:29~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회장 방인식 장로의 기념사와 기념사업위원장(20회기 회장) 한성권 장로(문창)의 회고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춘봉 장로의 격려사와 경남노회장 신종주 장로(하청) 등 축사, 축하 케익컷팅 후 교육훈련원장 이상현 목사(대합)의 축도로 마쳤다. 기념음악회는 창원중앙교회의 ‘응답하시는 하나님’(엘리야의 기도)과 양곡교회의 ‘잔향’, 상남교회의 ‘시편 24편’(이귀련 곡)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선교의 사명 강화’ 등 5개 항의 비전 선포식을 했다. 특히 이날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기념교회 설립 기금 1억 원을 비롯한 해외 단기선교 자금 900만 원, 국제사랑재단(영남 상임총무 한성권 장로)에 100만 원, 평신도 선교사 후원금 200만 원, 아름다운교회 만들기 1,000만 원 등 각각 선교비를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회장 방 장로는 “지난 50주년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50년을 사명에 따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고,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의 역사는 1973년 11월 29일 창립(초대회장 주남석 장로)되어 심겨진 겨자씨가 자라 오늘의 50회기에 이르러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등 4개국에 18개의 교회와 (신)학교를 설립하는 등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