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음정교회에서 강성기목사가 설교와 간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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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로 22년간 시무했던 제인호 담임목사의 이동으로 공석 된 가음정교회의 첫 수요일인 지난 15일 오후 7시 드린 수요기도회는 가음정교회가 협력하는 사랑샘침례교회 강성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기도회는 여지태 부목사의 인도로 사랑샘침례교회 강성기 목사가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마6:33~34, 빌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와 간증을 겸한 사역 보고를 했다. 강 목사는 “서울서 연고가 없는 창원으로 온 지 34년째다. 일반 목회를 원했지만, 그분(하나님)의 인도로 마산역에서 알코올 중독자를 치유하면서 특수사역으로 변했다. 수많은 세월 속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일반교회에서 연합으로 해야 할 사역을 5대 중독 사역(알코올, 인터넷, 도박, 마약, 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역들을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 그 분의 섭리 안에서 지금껏 감당했다. 남은 기간 맡은 자로서 변함없이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불문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충성을 다할 것이다. 여러분도 기도와 사랑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힌 후 여 목사의 마무리기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