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장로교 총회가 경남성시화운동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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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총회가 경남성시화운동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한 내용이 호주에서 발행되는 `크리스찬 리뷰` 11월호에 커버 스로리로 비중 있게 보도됐다.
크리스찬 리뷰는 표지 사진과 함께 총 6면을 할애하여 성재효 장로의 글과 행사 사진, 자료 사진을 곁들여 특집으로 장식했다. 이 사진 중에는 16년 전 경남 성시화 운동본부가 건립한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에 전시한 선교사들의 유품 400여 점에 대한 사진을 첨부해 귀중한 자료를 함께 지면에 담았다. 호주 장로교 총회가 경남에 파송한 선교사는 1889년 10월 경남에 도착한 데이비스 선교사를 시작으로, 2000년도에 파송된 로한 스콧 잉글랜드 선교사를 마지막으로 총 126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경은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진주초대교회)는 "호주 선교사님들의 척박한 경남지방 선교를 위해서 아낌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 등을 우리들은 항상 기억해야 한다"면서 "복음이 증언되기 위해 우리 기독자들이 받은 만큼을 나라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